연식이 된 곳이니만큼 예전 시설. 그만큼 요금 다른 데보다 저렴. 경주 중심지와 가깝고 옆에 바로 편의점 있음. 목욕탕과 같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수압 괜찮음.청결은 욕실과 베개 뒤에서 머리카락 나와서 아쉬움. 옆방에서 담배냄새가 샜는지 이전 입실객이 핀 냄새인지 모르지만 화장실과 방문사이 공간에서 담배 냄새났음.면도기와 칫솔만 제공. 욕실에 머리샴푸는 있지만 바디샴푸는 따로 없음. 비누로 씻거나 따로 구비 필요.모텔방이 바깥 도로변 방향의 호실은 창문 닫아도 통풍이 좀 있고 도로 소음 있음.그리고 투숙객은 목욕탕 무료라지만남탕은 시설 수리 문제로 이용 못함(이전 사용자 리뷰에도 적힌 걸로 보아 오랫동안 고치지 않은 듯함)그래도 잠은 잘 잤고 이용 잘했음. 하루정도는 지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