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방

나만 알고 싶은 멋진 고택❤️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일이 있어서 급하게 잠만 자기위해 방문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너무 멋진 숙소였거든요.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덕에 너무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고택의 운치를 느낄수있어조았어요.

조용하고 주인여르신이 이것 저것 세심하게 배려해주십니다. 번잡함과 소음에서 벗어난 산사와 같은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마음에 드실겁니다.(때때로 기차소리 있음) 식사는 3~4km 나가면 읍내(?) 시내(?) 같은 곳에서 드셔도 되고 편의점에서 요깃거리 사오셔도 됩니다. 메가커피부터 편의점. 떡볶이, 중국집등등 있습니다. 많이 공을 들여 지은 집인듯 세월의 기억은 남아있지만 더깨는 없습니다.

깔끔하고 이쁜 고택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사진을 매우 잘 찍어주세요! 혼자 여행해도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네요ㅎㅎㅎ

샤워 등 화장실 사용에 민감한 분에겐 비추.

너무 예쁘고 깔끔하고 친절하셨어요!

친절하시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