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7/2까지 부산출장으로 선택했던 호텔입니다.서울에서 가느라 입실시간이 늦을까 미리 연락해서 양해구했더니 운전조심해서 천천히 오시라는 첫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입실시 주시는 컵라면, 아이스커피, 각방마다 wifi, 객실 청결도, 주차장. 제가 혼자 2주가까이 지내면서 아주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바로 옆에 롯데마트, 맥도날드, 스타벅스, 빨래방등 편의시설도 가까워서 참 좋았네요. 가는날까지도 배웅해주시면서 꽝꽝 얼린 생수 챙겨주시던 작은 배려까지. 참으로 기억에 남는 곳이었고 인연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다음에도 부산출장가면 이곳으로 꼭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