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심없이 후기작성합니다. 추석연휴에 이순신광장 야경 교동시장포차 여수수산시장 낭마포차 그림그리고 1박2일로 42%할인 14만원짜리 트윈룸오션뷰에 잤습니다. 일반 괜찮은 5만원 모텔보다 못했습니다. 화장실,샤워실일체형이라 비좁고, 이 호텔은 14만원짜리 트윈룸 오션뷰인데도 너무 룸이 좁고, 옷걸이방이없어 벽에 걸고, 침대가 거의 1인용에 배게도 각각하나씩(추가로 배게좀 줄수없냐했더니 매정하게 거절함)드라이기는 있는데 빗은없고, 작은냉장고엔 달랑 생수두개, 두침대사이에 협탁이 없어서 무척 불편했고, 일회용품은아예없고, 직원1명이 모든응대, 특히 골목들어가서 타워주차에 직접주차방식이라 초보분들은 힘들고 짜증날겁니다. 인근에 호텔 모텔 많습니다. 미리 예약결제하지마시고직접 온다음 인근둘러보고 방 잡으세요.14만원짜리 잡지마세요,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너무 비싼숙박했습니다. 여수 Kenny호텔 기대이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