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순덕이별당펜션

사장님 친절하시고 카페운영도 같이하심 시설 청결하고 뜨거운물 난방 잘나오고 잘되요 객실에서 담배냄새 안나고 불쾌한냄새도 안났어요. 흡연하러 가기도 편했음 주차도 객실수만큼 있는거 같아서 협소하지 않았어요약간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가격에 제주도 숙소 잘 지내다가요 추천합니다.동쪽 여행하기좋고 밑으로 좀 내려가기도 편해요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추천추천~ 또 제주가면 다시 가보고싶을정도로한적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근처 먹거리등 등 알려두 주시고~ 편하게 잘보내고 왔어요~

몇번 와본 제주도에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바닷가 호텔들과는 다른 지주 내륙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부오름/다람쉬오름/해녀박물관/비자림/산굼부리/일출봉이 가까워서 다닐만 했습니다.여기 숙소의 장점이 바베큐&불멍인데… 겨울이어도 숙소 자체가 나무로 들러 쌓여 있어서 야외바베큐 할때 춥지 않고 부모님도 무척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숙소네 청결도도 무척 좋고 수건 무한 리필이어서 지내기 편했습니다.다음에 제주오면 꼭 와야할 숙소입니다. ^^

전체적인 숙소 청결에 신경을 쓰신다면 좋겠어요.숙소 근처에 마을이 있어, 편의점이나 소품샵 구경하기는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펜션 외부가 너무 예뻤어요

샤워를 하는데, 물온도가 자꾸 왔다갔다해요 ㅜ숙소 내부가 좀 서늘하지만 온풍기도 있고 난방을 잘 돼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바베큐(2만원) 신청했는데 저보고 직접 토치로 불을 붙이라 하셨고; 분리수거장은 이미 오래전에 다녀간 분들 쓰레기가 쌓여서 정리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방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는데, 전체적으로는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거 좋은 후기를 보고 갔는데 주인이 바뀐건지 약간 방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괜찮았어요~근데 편의 시설은 거의 없는걸로~편의점도 멀어요~조용하니 (멍)생각정리하기엔 좋네요~

숙소도 넓고 깨끗하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ㅎㅎ다만 바베큐하는데 파리가 너무많아서..결국 밖에서 다 굽고 숙소안에서 먹었어요..ㅎㅎ그거말고는 마당도 이쁘구 정말 좋아요!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게 맞이해주시고, 밤 늦게 들어왔어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숙소도 너무 좋고 깨끗하고, 뒤로보이는 땅콩밭??도 예쁘고 완벽했습니다! 다음에는 펜캉스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