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실 - 정일재

숙소가 정말정말 예뻐요.~^^ 저희는 비가와서 처음엔 속상했는데 비오는날의 한옥도 정말 예쁘더라구요ㅠ운치있고ㅠㅜ그리고 숙소 곳곳에 사장님 손길이 묻어있는 소품들이 많아요 이것저것 구경하는것도 또다른재미였습니다.!방앞에 있는 마루에서 앉아서 예쁜풍경보고 새소리도들으면서 멍~하고 있으면 진짜 힐링됩니다.덕분에 좋은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으세용~~

좋았어요 조용히 쉬고싶어서 찾아간 곳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베큐추운날못먹어요 온돌방따숩빼곤…별로인듯해요 ㅜ

온수도 잘 나오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펜션 분위기나 감성은 최고입니다. 다만 방안 청소를 안하셨는지 머리카락과 먼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단양 한옥마을촌에 있는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에요!룸 컨디션은 사진과 거의 같구요 사장님이 깔끔하셔서 그런지 한옥 치곤 매우 깨끗해요! 출입문과 창문은 현대식 샤시창이라 보안은 문제없을듯 해요! 방도 따뜻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습니다!아쉬운 점은 구들장인줄 알고 아궁이도 사용해보려고 예약 했는데 현대식 보일러로 바꾸셨다고 하네요! ㅎㅎㅎ조용한곳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