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 느낌입니다 ㅎㅎ개울가도 바로 앞에 있고 물도 시원해서 발만 담가도 더위가 가셨네요^^~ 숙소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만 비치된 가구가 오래되서 느끼는 사람마다 청결함이 다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계곡에 빠지고 놀고 옷 세탁을 바로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바베큐도 비싼 돈 안주고 우리가 숯만 사가서 하는 시스템이라 저렴하게 구워먹었습니다! 사장님도 바로바로 연락되셔서 문의사항 친절하게 다 응해주셨고, 진짜 가정집 느낌이라 있을게 다 있어서 불편한거 없이 잘 놀다 갔네요 ㅎㅎㅎ 아 위치가 진짜 안쪽에 있어서 편의점은 멀어요ㅠㅠ 필요한게 있으시면 꼭 꼭 미리미리 사셔요! 이용하시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도 있지만저희는 전반적으로 만족한 펜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