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38번가 게스트하우스

제 개인 블로그에 후기 작성할 만큼 만족 했어요-,우선 목포역 도보 10-1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있고 근대역사관 등 주요 관광지 또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여객선터미널 맞은편이기도하고 위치가 제법 괜찮아서 찾기 쉬우실거에요!게스트하우스 앞 골목 평행주차도 가능하고 전용 주차장 또한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방 호수가 1-3호 모두 옆에 붙어있는게 아니라서 각 떨어져 있기도 했고 청각에 예민한 저로서 소음부분 많이 걱정했는데막 신경쓰이는 정도에 소음 부분은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라서 괜찮았어요.온돌도 온수도 수압도 모두 좋았어요!다만 하나 굳이 꼽아서 아쉬운점 찾자면 이불이 너무나도 얇고 라텍스 매트리스라서 조금 꿉꿉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잠시 머물기엔 괜찮아요!무튼 다시 목포 방문하면 재방문의사 1000000 이상 있는 게하입니다♡제가 다시 목포 방문할때까지 오래 유지되시길 바랄게요!모두 여기로 가세용 추천드려용 테라스도 짱!

위치가 아주 좋아요 근처에 볼거리가 많고 역도 가깝습니다. 화장실 수압도 좋고 침구류 등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에어컨도 냄새 안나고 좋았어요. 그리고 냉장고! 조그마한 냉장고인데 아주아주 성능이 좋아서 물이랑 음료수 넣어두고 시원하게 잘마셨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이 많으면 좀 힘들겠지만 숙소가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찾을 의사 100%입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 드라이기, 수건 있어요. 칫솔, 치약 등은 없어요. 그리고 화장실이 방안에 없고 현관 옆에 있어요. 모기가 네마리 있어서 잡고 잤어요.

갓성비 게스트하우스에요!저는 윗방에서 머물렀는데 제일 방이 큰 만큼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 목포가 작아서 웬만한 곳들은 다 도보로 이동 가능했는데 38번가 게스트하우스는 모든 맛집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커플여행으로 제격이었습니다

요청사항 바로바로 처리해주시고 어중간한 모텔급 호텔보다 깔끔해서 좋았어요 단점이라면 엘베없는거구요 주변에 관광지가 가깝고 위치도 좋아서 연박했네요 목포에 가게되면 또 찾게될거같아요

숙소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방하나에 욕실까지 같이 딸려있어서 너무 좋고, 컨디셔너 바디워시 샴푸까지 다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침에 조식 먹을수 있는 부분더 너무 좋아요

아쉬운 점만 적자면...침대가 2개인 방에 3인이 숙박했습니다.1인 추가시 2만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여 지불했습니다.2만원에 대한 금액에 대하여 어떤 서비스가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수건은 6장이 비치되어있었지만 냉장고에 생수는 2병만 제공되어 있었습니다. 3인 투숙으로 추가금을 지불하는것이라면 3인분의 어메니티가 제공되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알러지가 심한 편인데 숙소에서 재채기를 자주 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침구에 먼지가 다소 많은것으로 추정됩니다.그래도 대체로 청결한편이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목포를 다시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우선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고 관광지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물도 잘 나오고 난방도 잘 돼요 비누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었고 와이파이도 잘 됩니당 ㅎㅎ 2명이서 가면 1인 1침대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불은 조금 얇았지만 방이 따뜻해서 괜찮았어요 드라이기도 잘 나왔고 물도 2개 들어있어요 조식도 식빵 쨈 컵라면 씨리얼등 종류 많아서 괜찮았어용 밤에 잘때도 조용하고 좋았어요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엄청 깨끗하고, 새 거(?) 같았어요ㅋㅋ 약간 한옥 느낌도 나고, 사진으로 보기에는 침대가 좀 불편할까 싶었는데 라텍스가 말랑말랑하고 포근해서 장기 여행 중 며칠만에 꿀잠잤네용. 짐도 맡길 수 있어서 좋구, 친절히 응대해주십니다. 딱 한가지 조금 불편했던 점은 겨울이라 욕실이 샤워할 때 좀 추웠어여.

자정 넘어 입실했는데 방도 따뜻하고 화장실도 개별로 있어서 편하게 자고 씻었어요. 공영취사실에서 달걀후라이도 해서 먹고, 시리얼도 우유에 먹고, 식빵 데워서 사과잼 발라먹고. 든든히 아침 먹고 나올 수 있었어요. 목포에서 또 지내게 된다면 다시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