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도토리 하우스

신경주역에서 버스타면 바로 앞에 내리는데다가, 터미널 가깝고 버거킹, 스벅 가깝고! 황리단길 걸어서15분 거리였어요. 구석구석 너무 깨끗하고 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고, 호스트님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요 :) 엄마랑 간 여행이어서 숙소 너무 중요했는데 엄마도 편안하고 깨끗했다고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ㅠㅠ 혼자 또 경주간다면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고 대릉원 황리단길 걸어가기도 가까워서 위치도 좋았고, 샤워실 화장실 파우더룸 따로 있어서, 조금 늦게 들어가도룸메 눈치안보고 씻고하기 너무 좋았어요. 여행동안 간 게하 중에 제일 맘에 들었어요. 나중에 경주 놀러오면 또 오고 싶어요.

경주 고속터미널과 아주 가깝고 황리단길도 걸어서 10분내에 갈 수 있어요! 바로 앞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버스도 금방 와서 뚜벅이가 이용하기 딱 적합한 숙소였어요! 깔끔한 호스텔같았습니다~ 뚜벅이여서 경주 공유 자전거 ‘타실라’이용했는데 90분에 1천원이니까 가입해서 이용해보세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물도 잘나왔습니다다만 아쉬운건...방에서 데이터가 거의 안터졌어요ㅠㅠ재방문의사는 100입니다!!교통편 넘좋고 교촌마을 대릉원 첨성대ㅈ월정교 모두도보이동가능해요!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게스트 하우스 숙박이라 사실 조금 걱정 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터미널서 가까워서 찾기도 수월했어요. 덕분에 편히 있다 갑니다.

일단 8만원짜리 모텔보다 좋았어요리모델링 하신건지 엄청 깨끗하고 사장님이 확실히 신경쓰신게 보입니다경주여행하고 포항가려다 숙소가 마음에 들어 하루 더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어요추천합니다 주차공간도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너무 좋습니다. 시설도 최신이고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법도 하지만 시설들 상태 등을 고려하면 완전 만족으로 느껴졌습니다.

대릉원과 터미널 근처 숙소를 알아보던 중에 이곳을 알게 됐어요! 편히 쉬다가 가요! 조식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주인 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셨어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쉬기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대릉원도 멀지 않아서 위치도 좋습니다.

사장님분들께서 친절하게 응대하고 알려주셔서 잘 묵고 갑니다! 터미널과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