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인실

신경주역에서 버스타면 바로 앞에 내리는데다가, 터미널 가깝고 버거킹, 스벅 가깝고! 황리단길 걸어서15분 거리였어요. 구석구석 너무 깨끗하고 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고, 호스트님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요 :) 엄마랑 간 여행이어서 숙소 너무 중요했는데 엄마도 편안하고 깨끗했다고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ㅠㅠ 혼자 또 경주간다면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깔끔해요. 그런데 방음이 너무 안되서 그런지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사장님은 11시 이후에 소등해주셨지만 한 그룹이 계속 큰소리로 떠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사장님 처음부터 퇴실할때까지 너무너무 친절하시구 건물도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숙소 위치가 고속터미널 근처라 찾기도 쉽고 밤늦게 아경보고 들어와도 걱정없을 위치에 있어요 경주는 학창시절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 와본건데 정말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친구랑 저랑 다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또 오기로 했어요! 제가 이불을 진짜 많이 가리는데 깨끗하고 포근하고 좋았어요. 어디 후기에서 작다고 그래서 그래도 깨끗하다니 감수해야지 하고 갔는데 전혀 작지 않고 침대도 높아서 누워오 앉아도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샤워실도 화장실도 모두 깨끗하고 시내에 있어서 인프라도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숙소가 없어서 자세히 안보고 예약을 했는데진짜 말도 안되게 좁아요.시설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아니고(시설은 좋은편) 너무 좁으니까 기가 막힘. 칫솔치약 구비 안되있고 저희방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지만한 거미가 나왔어요.황리단길이랑 엄청 가깝진 않아요.15분은 걸어야함.

시설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남녀 층 분리되어있고 카드키로만 입실 가능해서 보안에도 좋았구요.방은 약간 좁지만 있을거 다 있었고, 침대에 블라인드👍🏻입실, 퇴실 전 후로 짐도 맡아주셔서 편했어요!단점은 방문이 미닫이였는데 여닫을때 소리가 큰 편이었고 조금만 덜 닫혀도 알람이 바로 울려요. 방음도 아쉬워요. 대신에 귀마개가 제공이 되니까 예민하신분들은 귀마개 꼭 끼세요ㅎㅎ

깨끗하고 친절하셨어요. 샤워실이칸막이로 되어있어 편하게 샤워를 할수있었어요. 조식은 계란후라이와 토스트 조식으로 아주맛있게 먹었어요. 따뜻하게 보일러도들어오고 가격대비 아주훌륭했습니다. 또 머무르고싶을정도입니다. 퇴실후짐도 무료로 맡겨주셔셔 편하게 여행하다왔습니다. 감사해요^^

경주 숙소 중에 최고였어요 ! 위치도 좋구 사장님 친절이 장난아니세요 ㅠㅠ !! 짐 보관도 너무 좋았구 샤워실이랑 잠자리 화장실 모두 좋았어요! 친구도 만족했다구 좋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11월 19일-20일 묵었던 사람입니다!짐보관 할려고 미리 갔었는데따뜻히 반겨주시고!체크인도 늦게 했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잘 묵었습니다!다음에 다시 올 때 재방문 하겠습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