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월달말에 묶었을때는 객실도 원래 선택한 객실 똑같은 방 배정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6층 침대 두개 방 배정되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아쉬운점은 커피포트기가 없네요 이방은요?프론트 전화해서 커피포트기 없냐하니까 1층에 와서 가지고 가라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가져다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그리고 말투도 건성건성 무슨기분 나쁜일 있으셨나요? 아니면 원래 말투가 그러신건지 불친절하고 건성건성 말하시고 좀 기분이 안좋네요.제일 중요한건 아니 전에는 생수 안뜯은거 새것 두개가 있었는데 이번 객실은 609호 였는데 냉장고 생수 목말라서 마시려니 생수통 재활용인가요?두병다 뚜껑이 누가 이미 오픈해놨던건데 좀 그렇네요 ㅡㅡ 개선좀 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