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후기 보고 망설였어요. 전 남자라 괜찮은데 여친 생각하면 더 비싸고 이쁜곳을 찾기 마련인데. 솔직히 주변 관광 할거라 잠은 대충 자자고 괜찮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갠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가격대비 good 수압: 마사지 받는줄 .방은 따뜻함(전기장판있음). 주변 : 바로 앞 골목하나 지나면 경기전 뒷편, 좌측으로 가면 전집이 많음. 우측으로 조금 돌아가면 성당 나오고 좌측으로 경기전 입구. 주변은 한옥마을 중심 늦은 저녁에도 돌아 다녀 봤는데. 숙소 잘잡았다 생각함. 한옥마을 중심쪽 이쁜숙소 상당히 많음. 그치만.. 시끌시끌 . 별빛은 일단 숙소가 조용함. 하루동안 푹 쉬다왔네요. 참고: 전북투어패스 (24시간 1인 5900원) 이거 가성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