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마리나 레지던스 호텔

레지던스중 제일 역대급인 숙소입니다👍🏻신축에다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도 너무좋고,근처에 맛집이 넘쳐나요 차이나타운 근처라저녁에도 항상 거리가 밝아 여자가 다니기에위험하지도 않고,안전해서 너무 좋네요😊3박만 있을려고 했다가 집 공사중이라 현재까지쭉 연박중인데 집으로 돌아가기가 싫을정도예요!!난방이면 난방 , 틀자말자 콸콸 나오는 온수사장님께서 친절함이 몸에 배여있으며,이렇게 가성비 좋고, 깨끗한 숙소는 많은분들께 알려졌음 좋겠어요😇 완전 최곱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은 최고 입니다 아마 부산에서 최고인것 같습니다

부산역 부근이라 좋아요 깔끔하고 좋아요 담에 또 들릴 예정입니다

저희집이 인테리어 중이라 5일 이상 묵을 곳을 찾다가 가격도 저렴한데 침대 두 개 그리고 부엌 세탁기까지 있어 여기로 예약했습니다! - 부산역에서 정말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저는 버스를 타고 걸어와서 찾는 게 정말 정말 쉬웠습니다 텍사스 거리 입구에만 가도 건물이 보였어요 - 사장님이 매우 매우 친절하십니다 지내면서 부족한 거 달라고 하면 다 주시고 처음 체크인할 때 정말 살짝의 문제가 있었는데 전혀 상관이 없었지만 더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고 웃으면서 얘기 받아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 부엌에 전자레인지, 밥솥, 냉장고, 여러 식기제품들이 있어 정말 음식 조금만 가져오셔도 쉽게 요리해서 드실 수 있고 세탁기가 있어 세제 챙겨오시면 정말 쉽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 화장실에 바디워시 샴푸 칫솔들도 있어서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 취사 세탁 다 가능한데 이 가격인 숙박시설 찾기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싸게 너무 잘 지냈어요 예약한 날짜보다 더 있게 되었었는데 정말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 우리집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 그리고 오빠도 정말 편하게 잘 있다가 가요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할게요! 💕

처음 이용해본 숙소인데 단점은 하나도 없고 장점만 정말 가득하게 많았던 곳 입니다 1. 먼저 부산역에서 진짜 제일 가까운 곳 입니다 (심지어 부산역에서 광장에서 숙소 위치도 글씨로 한눈에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횡단보도만 건너면 도보로 한 3분 정도로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2. 너무나도 친절하신 사장님 입니다 사장님께서 키도 크시고 멋지신데 설명도 하나하나씩 다 해주셔서 금방 이해가 됬으며 기분이 행복했습니다 3. 방 내부를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숙소가 아닌 그냥 집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쇼파도 있고 침대도 푹신했으며 wifi까지 잘 터지고 화장실 내부도 청결했습니다 물 수압도 괜찮고 대형 거울도 있어서 세안할때 너무나 편리했습니다 4. 취사시설을 있는곳은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 곳은 취사시설이 있으며 식기도구나 조리도구 등도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했습니다 5. 사장님께서 에어컨은 편리하게 마음껏 이용해도 괜찮다고 하셔서 에어컨을 확인하니 벽이 아닌 천장에 있는거라 쇼파에 앉아있을때 너무나 시원했으며 잘때도 방 전체적으로 시원한 공기가 순환이 잘 되어서 낮에 안그래도 폭염이라 더웠는데 밤에 너무나 시원하고 행복하게 잤던것 같습니다 6. 이번엔 1박만 이용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엔 길게도 이용해볼까 하며 가족들 및 지인들과 제 후기를 보시는 여러분들에게도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숙소는 나름 괜찮고 사장님 너무 친철 하시고.... 제약없이 할수있는거 다 하고.. 그리고 퇴실이 12시라 너무 편해여

사장님 매우 쿨하고 친절하시며 샴푸랑 바디워시 모텔용이 아닌 집에서 쓰는 용품같아서 더 좋았구요 침대가 매우 푹신하고 향기가 좋아요 우리 집 향기처럼..에어컨 잘되구 수압도좋고 뜨신물도 잘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요리 해먹기도 좋아서 멀리서 여행오시거나 연박하시는분들한테 추천드려요 다만 일반적인 숙박시설처럼 가운은없기에 잘때 입을 옷 따로 챙겨가야하구요 넷플릭스 안되니 이점은 살짝 고려해야해요 오피스텔처럼 이용하기엔 딱 좋으니 추천해요 가성비 굳👍🏻

레지던스룸답게 주방,세탁기도 같이 있어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합니다 중소형냉장고도 있습니다 식기나 컵 등도 있었고요 부산역 맞은편이라 가깝고 가격도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제가 배정받은 방은 엘리베이터바로 옆이라 늦은저녁 새벽에 엘리베이터소음 및 말소리가 심하더군요 그리고 웰컴드링크는 생수 한병이 끝입니다 충전기도 없어서 본인이 직접 준비하셔야되고요 화장실은 작은편이니 덩치 크신분들은 좀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그릠에도 부산역과 가깝다는 점,가격이 괜찮다는 점,간단하게 잠만 자실것같다면 이 모텔은 괜찮은모텔이라 추천드립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에어컨도 냄새 안 나고, 드라이기가 작아서 머리 긴 친구들이 말리는 데 조금 오래걸렸지만 침대도 넓고 이불에서 좋은 향도 나고 시설도 깔끔하고 수납공간도 넓어요. 네 명이서 푹 자고 즐겁게 지내고 갑니다 부산역 근처 숙소 구하는 지인들에게 추천해주려구요^^ 다만 실외기가 건물 내부에 있었는데 실외기실 문을 열었더니 에어컨 열기에 너무 후끈하고 뜨거워서 이래도 괜찮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환기장치가 있거나 창문을 더 활짝 열 수 있으면 좋을텐데.. 화재 나지 않게 이용하시는 분들이 실외기실 문을 조금 열어두셔서 열기가 갇히지 않게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후기는 처음 남겨보네영 예약하고나서 길이 무섭다 , 사장님이 불친절하다라는 글을 보고 약간 망설였습니다 취소를 해야하나했는데 생각보다 길이 무섭지도 않았고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셨어요!!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편하게 잘 있었고, 침대랑 이불같은게 진짜 집에서 자는 느낌이라 여행 중에서 제일 편하게 꿀잠잤습니다 저는 챙겨다녔었지만 폼클렌징이 없으니 챙기시면 좋을 것같아요!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냉장고가 시원하지않았어요 ㅠㅠ 연박하거나 부산을 또 가게된다면 또 예약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