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호

‼️ 사진은 확대해서 보시면 됩니다‼️ / ❗️입실인원 : 성인3, 유아2❗️ 여행을 다니며 이렇게 정확하고 상세한 리뷰는 처음 남겨봅니다. 글자 수 제한 때문에 길게 작성 했다가 지우고 최대한 간단하게 남겨요. 일단 전 숙소를 알아보기 전, 내 집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불편한 마음 없이 쉬다 오자는 마인드로 숙소를 구하기 때문에 오래걸려도 괜찮은 숙소가 보이면 여러사이트에서 후기 확인 후 예약을 합니다. 다만 이번 펜션은 신랑이 갑자기 여행을 가자하는 탓에 급하게 사진만 보고 예약을 해서 후기 확인도 못하고 최근 사진리뷰도 없고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 될 수 있도록 리뷰 작성합니다. ❌단점❌ - 펜션외관 : 9시 이후 입실을 하긴 했지만 네비를 찍고 갔음에도, 주변 펜션에 비해 조명이 켜져 있지 않아 코앞에 두고도 두바퀴를 돌고 나서야 찾을 수 있었어요. - 침구 :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온돌방을 선택하긴 했지만, 아무리 온돌이라도 쿠션감 0%인 이불패드만 있어서 맨 바닥에서 자는 느낌이었어요 - 방 온도 : 전기 보일러 같은데 웃풍이 있어서 보일러를 쎄게 돌리면 너무 뜨겁고 안틀자니 방이 냉골이라 불편했어요 - 식기도구 : 왠만하게 다 있지만, 소주&맥주 잔이 없어요 / 사진 첨부도 했는데 식기도구 중 하나는 음식을 먹다가 발견 했어요. 금이 가 있더라구요. 확인 후 교체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 주방 : 세제&수세미가 구비되어 있지만, 여러사람이 쓰는 공간이다보니 한 수세미로 계속 쓰는거보단 일회용 수세미로 쓰면 어떨까 싶네요 .. 수세미 거치대도 부러져 있었습니다. - 화장실 : 아버지가 아침에 샤워를 하셨는데 수압이 약해 물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며 무척 불편하다고 하셨어요. ❌ 장점 - 친절 : 늦은시간에 입실 했지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 위치 : 해수욕장과 가깝고 도보 5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어 좋았어요 - 주차 : 주차장도 널찍한 정돈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진보다 크기가 작아보였지만, 감안하고 이용 잘했습니다. 친절하셨어요.

서비스 너무 좋고 친절했어요 ㅎㅎ코로나때문에 사람이없어서 바베큐 할때 편리했구깔끔하고 접근성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