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이번에 두번째 방문이에요..사장님 여전히 친절하시고 전망은 사진대로 멋집니다...다른객실을 이용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꽉차서 럭셔리만 두번 시용한게 좀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만족합니다...스파도 사용 비용이 따로있지만 싸구려 아닌 좋은 스파라서 좋았어요..

위치: 삼척시내에서 15분정도 떨어져있으나가는길에 편의점도 찾기 힘들정도로 외져있어요숙소: 청소상태 깔끔하고 모두 느끼듯 뛰어난 뷰를 가지고있고 누워서 일출볼수있어요시설: 편의시설 따로 준비된것 없으며스파 고장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노티스하지않고컨플레인하자 고장난걸 그제서야 알려주며어떻게 해드리냐며 안하실거냐며 반문하네요매우 불쾌한 응대였습니다.관광지: 주변에 관광지나 흔한 해안산책로도 없습니다.차타고 쏠비치까지 나가야합니다.최종적으로 숙소시설은 괜찮았으나 서비스&친절&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듯하네요.

그냥 별로 쓸말이없을정도에요 ㅠㅠ

구구구구구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요! 제가 질문이 많은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여쭤봤었거든요ㅎㅎ 일단 빌라라 어메니티는(샴푸, 린스, 바디, 비누, 수건, 드라이기, 휴지)등이 있고 나머지(칫솔, 치약, 폼클, 물티슈, 면도기)등은 없으니 챙기셔야 해요! 물은 사갈까 했는데 지하 1층에 카페 있어서 숙소에 커피포트 있길래 거기에 떠다 마셨어요, 대신 밤 10시 정도에 카페 문이 닫혀서 그 전에 물 떠오셔야 해요. 날씨가 안 좋아 해돋이 못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흐려도 파도가 잘 보여서 다이내믹한 장관 잘 보다가요ㅎㅎ 감자칼도 있고 채반 같은 것 등 식기구 등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넘 좋았고 저는 2박했는데 스파 할까말까 고민했거든요? 추가 비용이 들어서.. 근데 막상 해보니 왜 고민했나 싶도록 조명 화려하고 목욕탕 온 줄 알았어요 ㅎㅎ 탕이 엄청 깊고 물살도 세서 간지러울 정도에요 그냥 샤워기도 물살 세서 좋구 대신 비데는 없어요ㅠ 근처 맛집은 보스대게 추천드리고 디저트는 순두부 젤라또 4호점 가려다가 3호점이 뷰가 더 예술이라 강릉쪽 넘어갔어요 다 좋은데 화장실 군데군데 곰팡이때가 있어서 별 하나만 뺐어요.. 사실 스파 때문에 습기가 어쩔 수 없이 많기에 이해는 돼요. 바베큐도 숯이 아니고 전기그릴이라 추가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춥지도 않고 냄새도 방에 안 배고 처음에만 예열이 오래 걸리고 그 뒤로는 노릇하게 잘 구워먹어 좋았어요~ 고기는 꼭 얇은 거로 사세요 두꺼운건 잘 안 익을것 같아요 도째비골은 갔는데 그닥 볼거리가 없고 차라리 근처 쏠비치 돌아다니다가 카페 마마티라 추천드려요! 뷰가 정말 멋있고 세상과 단절(?)되어 오롯한 시간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숙소 추천드려요❤️

숙소가 청결하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뷰가 가장 훌륭했고 제가 이용했던 객실을 일출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ㅙ태ㅗ태ㅗ테ㅕ텨ㅔ에

잘쉬다 왔습니다 번창하세요

뷰가 엄청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