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불편하지 않게 해주시려고 많이 신경 써주셨습니다수건도 많았고 온수도 잘 나오고모기를 조금 걱정했는데 에프킬라며 홈키퍼도 잘 구비되어있었어요방도 엄청 커서 저희는 다섯이서 갔는데도아주 넉넉하게 잘 잤습니다진짜 8명은 와도 충분할거 같아요 ㅎㅎㅎ웬만한 식기류도 잘 되어있었고..티비도 있어서 좋았어요+벽화마을에서 내려서 버스정류장 기준으로 뒤로돌아 정면으로 있는 길로 쭉 올라오면 바로 공간의미가 있어요 오른쪽 길로 돌아갈 필요 없답니다그리고 네이버 지도 기준에는 거의 다 와서 가파른 길로 올라가라고 되어있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 길로 올라가기 전에 있는 파라솔 있는 집이 공간의미에요~군데군데 아기자기한 장식품들도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다 구하신거라고 하더라구요정말 집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신것 같았습니다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머물게요 감사했습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