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제당시 이용자 이름을 제이름 말고 다른 이름으로 결제를 했던걸 잊고 있었다가 체크인 할때 제이름을 말하니 없다고 하시면서 다른 이름을 불러주시는데 그제서야 다른 이름으로 결제한걸 알고 그거 맞다고 했는데 의심쩍은 말을 하셔서 QR코드 보여지는 결제확인된걸 보여드리니 그건 모르겠고 다음부턴 이름 똑바로 하라는 식으로 말해서 기분 나빴어요 안경쓴 여자분이셨음 ;; 말투에서 불친절이 느껴졌고요 방도 너무추웠어요 비도오고 추운날이었는데 방까지 추우니까 이불 꽁꽁싸매고 잠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는데 직원때문에 두번은 안갈거고 추워서 더 가기싫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