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사진과 좀마니 다르고 냉장고 손잡이좀 마이더럽구 침대 옆에 구석 먼지수북 ;; 아 아이는 12개월부터 인원추가 받으신다고 하시니 참고하시고 3인원추가해도 이불요 더안주시더라구요 말하기머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날씨가 좋지않고 바람 마니불어 춥더라구요;; 보일러좀 저녁 11시에 3번째 이야기하고 2번이야기할때까지는 바닥이 찬기가 돌았습니다. 그리고 바베큐막상가니 애기3명 어른4인데 5만원짜리 유도시고 카드도 수수료때문에ㅋ 그래서 이체시켜드리고 그러라고 기분 좋게 응해드렸는데 돈받으실때는 숯넉넉히 주신다고 이야기하시고 모자라면 말만 하라구하시고 숯 주시면서도 숯이 좋은숯이고 비싸다구 자꾸하시고 좋은숯아닌데요 비싸도 주신다면서요 ;; 너무 조각만 크고 번개탄에 숯몇조각;; 추가로 들어가면 불안붙고 안좋은숯이에요 ;; 친절하시긴 한데 너무 인색하시고 아이있는데 난방좀 올려달라고 몇번 이야기해야 겨우 냉골피할수 있고 그냥해주시는 법이 없이 "보일러계속 돌아가고 있다는데" ;; "조금있다 해드릴려고했는데" ;; "숯비싼데";; "좋은건데";; "수수료때문에";; 이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받으신만큼은 아니더라도 납득은 가는 서비스 바래봅니다.결론 추가금은 받으시면서 그에 맞는 서비스는 없구 저는 그저 호구였습니다.후기 처음 작성하는데 이번여행은 좀 ;; 그랬네요;;

너무 이쁘고 깨끗하고 놀기좋은곳^^ 편의성 초초초 대박 좋고 펜션 내부 깨끗하고 깔끔해요^^ 사장님들 친절하시고. 무지무지 즐거워요ㅎㅎ 바다도 걸어서 2-3분이면 가고 편의점도 바로 밑에있고 바베큐 시설도 최고에요ㅎㅎ 작년에 가족과 갔다가 너무 좋았던게 기억나서 지인들 데리고 또 찾았네요ㅎㅎ 또또또 갈께요!!! 사장님~ 잘 쉬다 왔습니당^^ 아차! 이방은 정수기 없으니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