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쟌님너무 친절 하세요! 후기가 제가 생각한것보다는 많이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좋아요! 눈떴을때 바로 바다 앞인것도 좋아요!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음 그리고 3층에 꼬맹이들이 의자를 끌고 노는건지 정말 정말 도저히 참을수 없는 소음에 사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친구들이 진정이 되었답니다,,호호,, 도착전에 미리 보일러 틀어주셨더라고용! 따뜻 했습니다 다만 안방은 조금? 냉기가 돌아서 거실에서 이불 펴고 자다가 새벽에 다시 들어가서 잤어요! 아쉬운점은 화장실 온수 수압이조금 약해요 ㅠ 그거외엔 너무 좋아서 다음번엔 바베큐까지 같이 하고싶어용! 다음에 또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