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전 기록은 안 남아 있네요. 작년 12월 이 곳을 알게 된 후로 쭉 계속 여기만 이용하고 있습니다.10월 1,19일, 11월 5,19,20일, 12월 3,10,11,19,24일 이용했네요. 밑에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쓰는 내용인데.. 직원분들 상남자분들이라 말투가 무뚝뚝하게 느끼실 수도 있는데 단 한번도 불친절하다 느낀 적 없구요 오히려 이렇게까지? 라고 느낀 적이 많습니다. 두분 다 일 잘하시구요 편하게 잘 해주십니다. 절대 후회 안하십니다. 늘 새벽에 늦게 도착해서 그쪽 구역 주차 때문에 조금 우려가 있긴 했었는데 주차장도 옆에 넓은 곳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주차가 안되는 경우에는 주차 타워 있어서 걱정 1도 안하고 갑니다. 여기 한번 가보시면 청결도 때문에라도 다른 곳 못가십니다. 진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