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방

잘쉬다왔습니다 집도좋고 마을도이쁘네요

시설 깨끗하고 잘 되어 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즐겁게 묵었습니다! 숙소 앞에 깨끗한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가면 놀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숙소가 좀 안쪽에 있긴 하고요. 무선인터넷이 안 된다는 점은 미리 알고 가셔요. 복층은 날이 추울 때는 외풍이 있어서 잠자기엔 조금 추워요.(전기장판은 구비되어 있어요.)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여름에 또 와보고 싶네요~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상태도 좋아요가족끼리 힐링하기 너무너무 좋아요

부모님 모시고 애들이랑 같이 6명이 묵었습니다. 계곡 너무좋아요 집도 깨끗하고 아침이슬방에 묵었는데 침대방 2개에 다락방까지 있어 넘 편하게 잘 있다왔어요. 바베큐 저녁마다 해먹었는데 옥수수도 쪄서주시고.... 저희가 먹고온 옥수수값만 해도 ㅜㅜ ㅎㅎ 텃밭에 고추랑 상추 깻잎도 따서 먹을 수 있게 주셨어요~~ 주인 아주머님 인심이 너무좋아요:) 3일동안 힐링하고 갑니다~~~ 또 갈거에요!^^

적극추천합니다.

너무즐겁게 놀고 쉬다 왔습니다

바로 앞 계곡이 물도깊고 그늘도많아서 어른, 아이 다놀기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친절하세요! 쌈채소도 텃밭에서 바로 뜯어주시고 짱짱! 여름마다 가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