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가끔 옵니다 이제는 휴식과 밤 바다보는거, 벙 사람들 만나고 하다보면 화려한 숙소보다 편한 숙소가 좋습니다 그래서 4일 연박을 했고 사모님께서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더 있고 싶었는데 서울에 일이 급하게 생겨서 올라갑니다 다음번에도 찾아뵙겠습니다 근처는 배달되는곳은 없지만 편의점과 맘스터치 국밥집 베트남식당이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학식이 있다고 하는데 먹어보진 못했네요 정말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버스는 자주 오진 않지만 이동시간 포함 제주 연동까지 20분이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