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룸

2번째 방문인데요. 훨씬 좋네요. 1번째 방문땐 혼자와서 더블배드 혼자 썻던거같아요. 그땐 옆방에서 조근조근 얘기하는것도 다들리고 방음이 전혀안되서 스트레스 대박이엿어요. 화장실도 약간 인도 사람 암내낫구요ㅡㅡ 근데 이번엔 가족이랑 와서 더블배드에 싱글배드 하나 더 있는 방으로와서그런지 방도 더 커서 옆방에서 분명 누가 커플이들어가는걸 봣는데 전혀말소리도안들리고 너무좋앗어요. 화장실도 냄새안낫구요. 그리구 칫솔이없단 소리에챙겨갓는데 체크인할때 옆에 칫솔도 무료로 가져갈수잇게 잇더라구요. (호텔측에서만든 칫솔같진않앗지만요) 샴푸도 감고나서 머리 푸석하지않고 보들보들 햇어요 (린스가없엇는데도요 ㅋ) 명동오신다면 솔직히 밀리오레가 가성비짱이에요. 다만 좀 추워서 라디에이터 올려달라니까 난방히터 올려주더라구요. 그래서 밤새키고자서 따뜻햇는데 새벽에 진짜 너무 건조햇어요. 다행히 저흰 아이때문에 가습기를 가져가서 밤새 틀어놔서 그나마 나앗던거구요. 호텔이 싼만큼 이것저것 고려하고 챙겨갈게잇긴 하지만 (저흰 저희이불도가져갓어요 ㅋㅋ 넘 춥단 말에 쫄아서.. ㅋ) 그래두 위치가 너무좋고 가성비 짱입니다. 아이들이랑 가실거면 서울불고기 옆에 잇어서 너무 잘먹엇구요~ 아침에는 일어나서 이삭토스트 털레털레 걸어서 잘 먹고 왓어요 재방문의사잇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했습니다.방안이 깨끗해서 쾌적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싼 가격에 넓은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바닥이 카펫이라 먼지가 많이 쌓일것 같았고, 히터가 나오는 곳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었어요.중앙제어시스템을 사용해 추웠는데 프론트에 얘기하니 곧바로 라디에이터를 제공해주셔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요.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묵는 동안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투숙객은 호텔 내에 큰 물품 보관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좋아요깔끔하고 좋습니다

어메네티도 괜찮고, 숙소도 청결했습니다. 전망도 좋았구요.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위치는 두말할 필요없이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단, 수건이 너무 거칠고 부드럽지 못한 것과, 냉난방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없다는 면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장 높은층 배정 받아서 도심뷰 야경 까지 멋지게 보이고 침구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구요 강력 추천 합니다

객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엔틱한 분위기네요위치는 역 출구 바로 앞이구요

방음잘 안돼요 가격에 비해서 시설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