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더블

늘 좋아요

숙소는 매우 청결한 편이고, 다들 아시겠지만 명동역과 가까워서 이용이 편리합니다!스탠다드 더블은 혼자서 묶기에 딱 적당하긴 하지만 다소 좁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긴 합니다!

배치된비품 비누 샴푸 바디젤워시 끝 그리거 좀 최악인게 카드가 다 공용인가요? 자고 있는데 누군가 초인종 누르고 문을 열고 들어왔었음 너무 놀랬음 관광객인지 sorry 하더니 문닫고 나감 문이 제대로 안닫힌건지 모르겠으나 문닫혔나 확인한번하셔야할듯그리고 샤워후 나올때 추움..난방 안됨 에어컨 난방 이런것도 없음 욕실은 좁음 상당히..그리고 드라이기가 화장실에 배치되어있던데 그것또한 너무 위험해보임..가림막이 있다하여도..배치구도가 좀 위험해 보였어요 그냥 잠만 자기는 딱 좋고 충전기는 들고가시고 아니면 카운터에맡겨야함 전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안경안쓰고 예쁘신 프론트 여직원이 싸가지가 없어서 들어갈때부터 짜증이 납니다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싸가지가 없네요웃음은 커녕 귀찮음과 피곤함을 말투와 표정에서 티내고 살면서 호텔에서 '주차하셨어요?' 가 아닌 '주차했어요?' 는 처음 들어보네요객실도 위치도 다른 직원분들도 모두 만족스럽지만 그 여직원 하나때문에 별 하나가 맞는듯 합니다찾아서 직원 교육 다시 시키거나 그 여직원 적성에 맞는 일을 시켜야 호텔 이미지를 지킬 수 있을겁니다

좋아요 추촌햐요

비품 없고 많이 추워요 접근성은 좋습니다그리고 체크인할때 신분증이랑 체크카드 받아가서 적어둡니다

숙소 자체가 엄청 만족스럽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위치와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어매니티가 부족한 감이 있으나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화장대가 커서 편합니다.

난방 문제 있음애초에 방에서는 조절도 안되지만 전화해도 해줄 수 있는게 없음이번 겨울에 여러번 갔는데 갈 때마다 객실 온도가 너무 낮음창문 쪽에서 바람이 숭숭 들어옴대실 손님에게만 추운 방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숙박도 동일하다면 여기서 묵는 숙박객은 감기 걸려서 퇴실할거임

위치와 교통은 최고입니다. 다만치약 칫솔 없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추워요 난방 안된다고 보시면되요 프론트에 히터 요청하세요 그리고 발수건 없어요 쓰신 수건으로 발 닦으셔요.

비누 샴푸 바디워시 칫솔 이렇게만 있어요입지는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