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숙소 바로 앞 넓은 공영 주차장. 침대에 개별 전기장판으로 따뜻. 화장실 수압, 따뜻한물 잘나옴. 사장님 입실할때만 봤지만 친절하심.단점 : 청소상태(바닥 먼지, 머리카락) 이불, 배게 냄새 세탁을 한건지 모르겠음 싱크대, 화장실 하수구냄새 심각 문을 닫아도 담배냄새 들어옴 최악의 방음상태진짜 방음 심각함. 방음이 안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머리도 아프고 귀도 아팠음, 아침에 청소기 돌리고 발소리 말소리 청소트레이 끌리는소리 너무 크게 들리고 집안에서 방문만 닫아놓고 부모님이 방문 바로 앞에서 청소기 돌리는 느낌, 복도 발소리 말소리 문소리 윗집 아랫집 옆집 발소리 말소리 문소리 등 너무 스트레스 였고 정신병 걸릴거 같았음 소리 지르고 싶었음 벽 똑똑 해봤는데 텅빈 느낌, 화장실 문 닫아 놓아도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입실 부터 퇴실까지) 집가고 싶었음, 내외관 신축이고 사장님은 좋았으나 청소, 방음, 악취로 너무 괴로웠음. 다신 가지 않을듯....기분좋게 여행왔는데 숙소상태 때문에 너무 집에 가고 싶었음...여행온걸 후회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