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3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하고, 생활용품이 거의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바베큐 시설도 잘되어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휴가철 끝무렵이라 아무도 없었어요 ㅎㅎ 코로나로 5살 아들이랑 물놀이도 못했는데 ㅠㅠ 올해 처음으로 해비치에서 물놀이도 하고 넘 좋았어요~ 입구부터 넘 깨끗했고 온갖 꽃들과 나무들도 너무 잘 키우시고 수영장도 아담하고 깊이도 어른 허리정도까지 오는 깊이여서 아이와 놀기가 딱 좋았어요~ ㅠㅠ 제가 논다고 정신이 팔려서 넘 깨끗하고 이쁘던 객실 사진과; 바베큐장 사진도 못찍었네;; 😭 첨 도착해서는 청소기 통이며 안에 필터며 깨끗히 세척 후 햇볕에 말리고 있기에 넘 맘에 들었어요 객실안 그릇들도 아주 깨끗했구요~ 아! 저 이제까지 펜션 갔던 곳중에서 수건 이렇게나 많이 비치해둔 곳 첨였어요 ㅎㅎ 성인2 아동 1 갔는데 수건이 8장이나!! 바베큐장 옆에 보시면 아주 큰 드럼세탁기와 큰 건조기가 있어요 수건이 아주 뽀송 뽀송하고 냄새도 정말 좋았어요~ 👍🏻 저녁에 고기 구워 먹을때 숯불 준비해 달라고 부탁 후 구워 먹었는데 소고기 돼지고기 다 굽고도 숯이 활활 ㅎㅎ 아! 사장님께서 근처 아이와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 말씀해 주신 테자트라 숲!! 너무 너무 이쁘구 좋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다음엔 사장님께 타주시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꼭 먹을께요 ^^* 다음에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