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호 가족온돌룸

방 두개 빌려서 잘 놀았어요~~ 따뜻해요

몇일전 스키장갔다 1박하려고 검색하다 후기가괜찮아서 예약하고저녁에 도착했는데.사장님 반갑게 맞아주셨어요~주차자리도 봐주시고^^후기대로 친절하셨어요~2층 온돌방도착했는데 방이 좀 미지근하다 했는데 방온도에 익숙해지니 점점우풍도 쎄고 춥다는걸 느끼겠더라구요 ㅠ 씻으려고 물을트니 뜨거운물은 안나오고. 결국 사장님께 연락드리니 방온도는 사장님이 깜빡하고 늦게 온도를올리셨다고..ㅠ 결국 온풍기틀어놓고 방온도 좀 올려놓고. 온수는 연박하는분들이 다써서 온수통에 물온도가 올라야한다고... 밤12시 다될때까지 기다리다 찬물만나와서 결국 일어나서 샤워했네요.. ㅠ 여기는 개별적으로 방에서온도조절할수는없는 방식이더라구요~사장님이 방은 뜨끈하게 올려주셔서 따뜻하게 푹잤습니다~ 온수. 방온도 좀아쉬웠지만 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밤늦게까지 설명해주셔서 크게 기분상하진않았어요~조금만 신경써주셨으면합니다^^젤걱정한 침구. 깨끗했습니다!방이 깨끗하고 시설이 좋고 딱히 그런건아니지만1박 가볍게자기좋아요~ 사장님 내외분도친절하시구요.후기 도움되셨음좋겠습니다._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고 잘쉬었습니다 난ㄹ 따뜻할때 한번 더 가고 싶네요 ^^

친절하세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미니풀장도 좋아요

진짜 청결하고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셔요다음에 강촌쪽 여행가면 꼭 다시 방문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