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02

유스호스텔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감성숙소같이 깔끔하고 예뻐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조용하고 참 좋네요. 만약 다음에 또 거제에 온다면 일순위로 고려하겠습니다~^^

뷰는 좋았어요! 다만!! 1. 치킨 부스러기가 방에 떨어져있어요 ㅠ 발에 밟혀서 뭔가 했더니..청소가 잘 안되어있어요 ㅠ 외국인 직원이 청소를 제대로 잘 안하신다고 ㅠ 혼내야죠 본인 일이니까요 ㅠㅠㅠㅠ 2. 한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사장님이 외부에 계신다고 ㅠ 기다리라고 ㅠㅠㅠ 이럴때는 미리 연락주시고 체크인 해놓고 키를 주셔야할듯요~~! 키가 있어도 에어컨이 안켜저서 나와서 기다렸어요! 뷰는 너무 좋은데 ㅠㅠ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겨요. 사장님 이런 부분 꼭 신경 써주시믄 ㅠㅠ 좋겠어요.특히 청소 ㅠ 넘 대충하는것 같아요 ㅠ 찝찝했어요 ㅠㅠ

친절하시고 방 넓고 깨끗했어요 바베큐도 좋았습니다~!

우선 뷰는 좋았구요 !방안에 있는 태블릿은 연동되어있는게 별로 없어서 쓸 일은 없었습니다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저녁에는 몽돌바베큐도 주시는데식사로 하기엔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음식을 조금 사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지만 물건이 많이 안차있어서오시는 길에 마트나 따로 준비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근데 기본 어매니티로 생각한 물품들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일회용 칫솔 같은건 이해하지만 치약까지 없을 줄 몰랐거든요 ㅜ 물론 제가 못 챙긴걸수도 있지만 공지사항에라도 적혀 있었으면 대비를 해갔을텐데그 점이 아쉬웠어요또 보일러 소리가 새벽내내 나서 잠을 못 잤어요 ..침구는 좋았는데 침대 바로 옆에 있는 보일러에서 물 흘러가는 소리랑 삐빅 - 소리가 정말 밤새도록 나서 뜬 눈으로 지내다 왔습니다 ㅜㅜ 이거만 빼면 참 좋은 것 같아요 !

방이 깨끗해요

너무 좋았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다뷰도 예쁘고 가격은 저렴한데 숙소도 엄청 깨끗해요기대 이상으로 완벽한 숙소를 찾아서기분좋게 쉬다갑니다~~

여자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고, 숙소도 깨끗해서 잘 쉬었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