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청소가 조금 미흡하고갔을때 날이 아직 좀 차가워서 욕조랑 수영장 사용 못해서 아쉬워요ㅠㅠ건물 맨 앞 쪽에 관리실+매점 있어서 못 챙겨가신거는 가서 사셔도 될 것 같아요객실 순서를 잘못알고 갔는데 매점 옆부터 F입니다매점에서 제일 먼 객실이 A이고 옆에 야외수영장 있어요앞에는 바로 바닷가라 산책하기 좋아요~방도 거실도 진짜 너무 따뜻하고 경치도 좋고 사장님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할머니 모시고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갈 의향 충분히 있어요 !!*조미료는 없으니 챙겨가셔야 하고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비누 구비되어있고칫솔이랑 클렌징 필요하신분은 챙겨가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