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했는데 갑자기 방이 나갔다고 예약 취소하고 다른 곳 가라고 전화도 오셧고 그럴수 없다하니 받아주셧어요 부모님이랑 놀고 들어갔는데 분명 금연이라고 되어있는데 사장님이 데스크에서 담배 피고 있어서 임산부인 저에겐 최악이였어요 방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밤에 자려니까 방음도 안되고 침대에 진드기가 있는지 너무 간지럽고 피부에 뭐가 막 났어요.. ㅠ 주차 공간도 별로 없어요 ㅠ 사장님 답글 단 리뷰 보고 안쓰려다 다른 사람 피해보는게 싫어서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