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호텔포레 더 스파

주말 저녁이라 C/I 하는 손님이 많았음에도 한분한분 빠르고 친절한 도움 감사드립니다.객실 문을 열자마자 깔끔함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건 및 용품들 모두 비치되어있고 객실 내부 온도도 적당하니 신경 많이 쓰시는 티가 났습니다.덕분에 편안하고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언젠가 또 부산에 갈 일이 있다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친구들과 급하게 신년맞이 일탈을 잡아서 사실 큰 기대없이 갔음. 왠걸!! 사진보다 100만배 더 좋음. 사진이 객실을 못담네.... 누가찍었노 ㅋㅋㅋㅋ 객실 선택시 도움되시라고 내돈내산후기 방출. 적는거 귀찮은데 다른후기들이 너무 형식적이고.... 솔직히 여기 추천받을만함 ㅎㅎ 1. 세면대 2개 호텔느낌 뿜뿜 2. 화장실 샤워실 구분. 넓직하니 굳 3. 욕조인가 미니수영장인가. 4명 누워도 남음 4. 바닥난방됨. 거실에서 배달시켜먹고 놀았는데 잘사는 친구 집같고 너무 좋음 5. 스타일러있음. 맞춤가구처럼 딱맞게. 몇번을 사용했던지 ㅋㅋㅋ 갠적으론 이게 젤 좋았음 ㅋㅋ 6. 작지만 테라스 있음. 겜하다가 열받으면 잠시 나감 ㅋ 7. 침대2개사이 창문에 테라스 식물? 보이는데 뭔가 이쁨 8. 퇴실이 11시라 조금 아쉬움. 아침에 여자4이서 많이 바빳음 ㅋㅋ 9.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함. 신경쓴 티남 ㅋ 10. 신발장? 현관? 넓고 거기 거울있는데 사진 잘나옴 ㅋㅋ 아쉬운거 없이 만족. 담에 다시 날잡아서 물놀이 용품 챙겨들고 수영복 이쁜거 챙겨서 오후3시 땡하면 들어오자고 약속함. 한번 더 갈 의향 있고 사진보니 다른객실도 좀 궁금함. 봄맞이로 또 갈거임 ㅋㅋ

체크인 전에 짐 보관도 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방 문 열자마자 편백나무향(?)이 진하게 확 나는데 너무 좋아요. 욕조엔 성인이 2명이 들어가서 다리 쭉 뻗어도 될 정도로 꽤 넓고 물 받는데는 꽤 오래 걸리지만 하루 돌아다니고 몸 녹이니까 너무 좋았어요. 칫솔, 치약, 핸드크림, 바디로션,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등 있습니다. 샤워기 수압이 세서 좋아요. 아 다만... 변기 있는 화장실 들어갈 때 문이 자꾸 닿더라구요 구조상의 문제(?)이고... 완벽하게 방음 안되는 화장실이랔ㅋㅋㅋㅋ조금 민망하긴 합니다 위와 옆쪽이 뚫려있어요 하하하 조식은 2층 내려가서 먹는 쌀국수인데 금방 준비해서 나오고 아는 그 맛입니다. 근데 따뜻하게 먹으니까 좋긴 했어요~ 근데 욕조가 너무 좋아서 사실 부산 가면 또 가고싶고, 다른 방도 묵어보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그 향이 너무 좋아요ㅠㅠ

예전에 인스타 광고 보고 부산으로 여행간다면 방문해보고싶었는데 우연히 방문하게 됬어요! 역에서 가까워서 아주 좋았고 청결도나 욕조 사이즈도 너무 좋아서 기대안했는데 스파까지 잘 즐겼어요! 특이했던건 가운이 아니라 반팔 반바지라 남자친구는 작아서 입기 어려워했고 ㅠㅠ 실내에서 개인옷을 입고 있어야해서 불퍈했구요 ㅠㅠ 욕실이랑 변기랑 분리되있는데 모두 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수족냉증이있는 저는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도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쎄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아쉬운건 2층에 묵었는데 어메이랑 가까워서 외출할때마다 쌀국수 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좀 불편했는데 저희가 늦게 입실을 해서 그런지 바꿀수는 없다고 하셔서 그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다른건 다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만족했어요. 우선 부산역, 초량역과 가까운데 대로변에 있지 않아 조용했어요.직원분들 매우매우 친절하셨습니다.간혹 머리카락 약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정돈도 잘 되어있습니다.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어매니티도 칫솔세트 화장솜 면봉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어서 편리했어요.그리고 욕조가 넘 맘에 들고 샤워기 수압이 매우 강력해서 피로 풀기에 넘 좋았어요 ㅠㅠ엘리베이터가 1개뿐이라 아쉬웠고, 어매니티가 객실 안쪽에 있어 처음에 찾기 어려웠던 것 빼고는 만족!담에 부산 간다면 재방문 하고싶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방 안에도 먼지가 하나도 없을정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왜 후기가 좋은지 알겠더라고요. 잘 쉬다가 왔습니다. 스파 하는거 좋아하거나 깔끔한 호텔 좋아하시면 여기 진짜 추천 드릴게요. 돈 아깝지 않은 호텔이에요. 저는 이제 부산오면 여기만 오려구요!!

여긴 호텔이 맞네요. 청결도와 리셉션 서비스 모두. 주차편리하고 진짜 청결 그 잡채에요. 어메니티도 모두 훌륭합니다 (좋은 제품들임) 사진 보시면 청결도 바로 파악되시리라 생각해요....

첫 부산여행에 첫날을 보내는 숙소였는데 같이 간 일행도 만족하는 숙소였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있다가 갑니당 다들 쌀국수가 맛있다는데 일정때매 못 먹은게 너무 아쉽네요.. 나중에 부산에 다시 온다면 재방문의사가 있는 숙소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좋은 나무향이 나서 너무 좋고 히노끼탕도 성인 2명이 들어갈 정도로 넓어요 그만큼 커서 물받는 시간이 꽤 걸려요 주변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기대한것 이상으로 숙소도 좋고 바로 지하철역 옆이라 도보로 가기도 쉬웠습니다무엇보다 조식 쌀국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다음엔 다른 객실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