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갤럭시

여러번 이용했지만 후기는 처음 남겨요 사장님부부가 너무너무 친절하세요.한실은 방이 뜨끈뜨끈하고~~침대방도 방 따뜻하고 전기장판이 있어서잘때 더울정도에요 ㅎ스키장 및 카지노 오시는분들이 많으신데밤늦게까지놀고 퇴실이 오후 3시인점이 장점이고 가격이 저렴해요.조식이라 써있지만 인심 후하신 사장님부부가늦게 일어나도 먹고가라고 챙겨주십니다.겨울에는 사골국 , 여름에는 김치찌개 외 밑반찬들 진짜 맛있어요.후회안함.담에는 꼭 사진까지 후기 남길게요.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내년에 또 놀러갈게요

사장님 내외분 얼굴에 인자가 써 있습니다^^시설 년식이 쫌 있어 편의성은 아쉽지만…다음날 아침으로 직접 하셨다는 뜨끈한 곰탕 국물에 반찬 몇가지가 다시 가고프게 하는 곳 입니다~아들 둘이랑 같이 갔는데 잘 지지고 왔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창문 열면 시원하고 조용하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조식으로 돼지고기 김치찌개에하나하나 직접 정성것 만들어주신 조식은 엄마가해주신 맛있는 아침식사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직접 만드신 음식으로 조식도 제공하시고 체크아웃 시간도 늦어 좋습니다.시설이 오래된것은 어쩔 수 없지만 위 세 가지로 만족합니다.

모텔이 노후되긴했으나 사장님이 매우친절하셨고조식도 맛나고 든든했습니다~^^ 조식 꼭드시길ㅋ

조용하고 사장님 사모님 두분다 친절하시고아침 조식을 무료 제공 하시는거에 깜놀 ㅎㅎ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했어요 아침밥 맛있게먹고 푹쉬다갑니다 설날이라 아침밥먹는데 부침개도가져다주시고 감사합니다

우리만 알고 싶은 하이원 근처 숙소 밸리콘도 예약하려다 후기 보고 결정한 갤럭시좋은 점은 1. 조식 제공사장님 내외분이 굉장히 좋으신 분들 같아요.. 반찬에 미원을 안 넣으신다고 해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언니랑 저랑 미원 알러지 있거든요. 곰탕 원래 안 좋아해서 안 먹으려 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떠 주시는 바람에 한 숟갈 먹어보니 헐 ~ 어렸을 때 엄마가 해 주시던 바로 그 맛!!!! 고사리는 횡성에서 직접 채취한 거라고 하시네요. 맛소금 못 먹어서 차에 가서 구죽염을 가지고 왔는데 여기도 죽염을 쓰시더라구요.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어요. 2. 뜨끈뜨끈 자체 조절 보일러 방에 조절 장치 있어서 뜨끈하게 잘 수 있어요. 물론 전기장판에 지질(?)수도 있구요.. 3. 속 시원한 수압안 좋은 점은 없어요!!! ㅋㅋ 이 가격에 최신 시설을 바라는 욕심쟁이는 아니라서요.

솔직히 위생상태가 청결하진 못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에 다른사람 털인지 머리카락인지 많이 떨어져있었고 티슈도 달랑 한장남았는데 교체 안해놓은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위치가 외진곳이라 근처에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갈때 차로 역까지 데려다주셨고, 조식도 꼭 먹고가라고 챙겨주셨습니다. 다른숙소같이 시설을 이용한다는 느낌보다는 방을 빌려서 하룻밤 신세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텔에서 좋은침대에 누워서 시설을 이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아늑한 느낌의 방에서 편안하게 하룻밤 묵고 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인 아저씨는 친절했지만,주차공간 부족, 오래된 모텔.화장실 불 약함, 담배냄새 있었어요~바닥과 침대는 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