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자마자 평점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한 숙소입니다. 우선 숙소가 너무 예뻐요 한옥이 주는 고즈넉함과 여유로움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대해주셔서 정말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게하는 처음이라 좀 걱정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처음 뵌 분들과도 어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었어요.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깨끗했어요! 화장실 냄새도 안남! 바닥 계속 뜨뜻하고 침구류도 깔끔했어요 유일한 단점은 방음이 좀 약한거? 하지만 다들 알아서 밤에 조용해 주시더라구요 굿굿 다음에 또 갈 의향200프로입니다 사장님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