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메트로

일요일에 이용했습니다 욕조가 있어서 뜨신물에 몸 담글 수 있고 2층에 원두 커피 머신이 있는데 향이 좋고 고소해서 꼭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사는 춘천 닭갈비 골목에서 우미네 식당 이용했습니다 막국수랑 같이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고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닭갈비골목 근처로 시장이랑 쇼핑몰이 형성되어 있어서 웬만한 프랜차이즈 다 있으니 참고하세요

일때문에 혼자 춘천자주오는데가성비가좋아요 물론 연인끼리는 좀그렇고요!항상 저렴한 숙소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평가처럼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방마다 편차가 좀 있습니다만, 상태가 괜찮은 곳들도 제법 있습니다.

가성비갑이네요.시설이 노후는되었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하시네요. 방도 깨끗했어요.벽지가 좀 그랬긴하지만 도배가하면 더좋아보일것같습니다.

알고 가는사람은 이해가 되는곳이지만 가격이 싸다고 해서 예약했다가 낭패 볼수도 있는곳.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후기도 읽었고 알고 갔던터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고, 남자 혼자 하루 숙박이라면 가성비는 좋습니다 ㅎㅎ 어쨌든 별은 다섯개 드립니다 ^^

가격은 정말싸요-! 하지만 잘정도는 되지만 본인꺼 수건하고 옷은 꼭 챙겨가세요..! 이불도 깨끝하지않고 잠만 잘수있는 정도같아요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 하시고 저희가 돈을 내고 가는 입장인데 늦게 나가셨다고 뭐라하시고 예약을 못하게 하시네요 ㅋㅋ 그리고 퇴실시간이 3시면 깨워주시던가 하셔야되는데 안 깨워주시고 늦게 일어났다고 청소 못했다 방을 못 팔았다 하시면서 뭐라하시네요 사장님 진짜 불친절 하시네요 ㅋㅋ 그리고 새벽에 전화했다고 뭐라하시네요 ^^ 이러실꺼면 애초에 새벽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손님은 어떻게 받으실려고 하시는지 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요 사장님 ^^

후기에 가격에 가성비란 글을 보고 예약을 했는데..끔찍했어요.아무리 저렴해도 안가는걸 추천 합니다.E/V 없고.. 5층까지 걸어올라...이혼 당할뻔 했어요.편의시설은 관리가 안되어 있음. 먼지와... 전자렌지 내부는 음식물이 흘렀 굳어 있고...건물 누수와 곰팡이 관리도 ㅠㅠ 침대도 2명이 누우면 딱 맞아요. 좀 작음. 이불은 담배 빵 배개피와 수건은 약간 누름온수는 잘나오나... 뜨거웠다 미지근했다...반복

가끔 올라오는 정상적인 후기 ㅎㅎ아닐 수도 있지만 특실과 일반실 차이가 없다고 생각됨어쩔 수 없이 이용하게 된다면 일반실이나

들어가니까 창문은 다 열려있고 자는데 남친 입이돌아갔어요,그리고 밤11시에 누가문을 계속 밖에서 열려고손잡이를계속돌리고서문을쾅쾅 차고,밖에서 쭝궈 여자목소리 엄청들리고 공포속이었어요,난방도안되요.엄청춥습니다.계단도가파르고 4층받았는데구를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