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텔을 지향하다보니 딱히 서비스친절도 평가할건 없지만 키랑 호실 안내 잘 해주셨습니다.단, 호실에 체모부터시작해서 작은 날파리, 이불에 음식 양념자국 등 청결은 영...엘리베이터도 없고 주차장도 자리있다고해서 갔는데 자리 없어서 근처 길가에 주차하고 걸어가고, 에어콘은 찬바람 나오다 말았다 그러고 물도 온수나오다 차가워졌다 다시 따뜻해지고.비품도.. 냉장고안에 생수 하나 있고 그나마도 냉장고 안 물이 고여있고.. 수건도 바디용 큰 수건까진 기대도 안해도 수건이 2개인곳은 처음보네요.솔직히 혼자 저렴한 맛에는 어찌어찌 모르겠으나, 아니, 주말 6만원에 이정도 시설이면 저렴한 맛도 아니고. 재방은 안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