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퇴실 30분 전에 전화주지 않나요? 12시퇴실인데 12시 10분에 전화로 퇴실 해 달라고 해서 5분만에 준비하고 내려갔는데 주인인지 주차하시는 분인지 남자가 시비조로 손님이 알아서 시간맞춰 내려와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듣다가 짜증나서 추가금액 낸다고 하니까 만원내라고 해서 결제 했는데 몹시 기분나쁜 경험을 했네요. 다시는 가고싶지않고, 혹시라도 가실분은 손님이 알아서 시간지켜 나와야 하는 구조이니 알아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시는 재방문 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