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내고 흉가 체험 하실 거 아니면 찜질방에서 주무십시요
진짜 청소, 위생 상태 개판이고, 숙박업소에서 날아다니는 벌레만 10마리 넘게 보고, 거미줄은 장기간 청소 안한 듯이 쳐져있고,벌레 잡으면서 참으려 했는데 도저히 못자겠어서 벌레 때문에 방 옮겨 달라고 요청했더니 6층 일반 방으로 옮기라고 해서 갔더니 엘레베이터 내리는 순간부터 악취(꿉꿉한 냄새) 나기 시작하면서 참고 방 갔는 데 벽지에 벌레 잡은 흔적부터 전에 화재난 듯한 얼룩, 화장실 변기 전선은 검하게 곰팡이에 얼룩이 심해서 환불 요청 정중히 부탁드렸더니 환불 그런거 절대 안된다고, 이후 고객부터는 조치하겠다고만 말씀하시네요 살다살다 숙박업에 이런 위생상태 너무 충격적이네요 5만원 환불도 못받고 바로 나갔습니다. 인생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제발 리뷰들 꼼꼼히 확인 하시고 불상사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 괘씸해서 공중위생업 신고 준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