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어번 항상 이용합니다 여기 숙소를 이용한지도 어연 1년이 다 되어가요출퇴근이 너무 힘들어 우연치않게 쉬었다 갔는데 그 뒤로 단골 등록 했어요~! 서울에서 처음 접해보는일로 몸도 마음도 굉장히 힘든 상태였는데 사장님과 가족분들에 따뜻함에 감동받아 일부러 더 쉬었다갑니다...ㅋㅋㅋ 저 개인적으로는 숙소라 칭하기보다 정말 제 마음에 쉼터예요여기서 쉬면 집에 가기싫어요..집보다 더 편해지고 있거든요..ㅎㅎ 저와 같이 가는 일행은 언제나 트리쉐이드 응원합니다그만큼 여기 사장님과 가족분들은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이거든요사장님 돈쭐 나셔서 대박나시길 바래요~!!! 그래야 제 마음에 쉼터가 오래오래 유지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