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새벽 1시경에 모텔 이용했는데 저희가 퇴실시간이 14시라 표기되어있어서 예약을 했는데 다음날에 12시 30분에 퇴실해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2시에 퇴실 아니냐고 다시 전화로 여쭤봤는데 제대로 다시 확인하지도 않고 자세히 보면 1시라며 하셨고 저희가 앱에서 14시 퇴실 인것을 확인한 뒤 다시 전화를 드렸는데 다른 분이 받더니 저희 말을 끊고 죄송하다고 저희 실수다, 1시가 맞다, 뭐 한시간이 더 필요한거냐 하셨는데 전화를 하던 중 처음 전화를 받으셨던 분이 옆에서 아이씨 라고 하는걸 들었고 거기서 기분이 확 나빠져서 됐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모텔측의 실수를 대처하시는 모습이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룸 상태도 컴퓨터에 연결해서 넷플릭스를 보는데 화면이 계속 지지직 거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