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숙소와 야놀자장례를 치르고있어 어른들을 모시고 방문하려 방 2개를 예약하고 저녁 9시경 미리 체크인을 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저녁 먹고 돌아오니 호텔 앞에는 앰블런스 1대, 경찰차 2대, 소방차 1대가 있었고 여자분이 실려나오시더라고요 사장님은 여자분이 술을 많이 먹었고, 퇴실시간이 되었는데도 나오지않아 신고하셨다고 하셨는데,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그건 모르지않나요? 데스크에 내려가서 못지내겠다고 방키를 드리니 처음에 환불해주시겠다고해서 괜찮다고 했지만 사장님도 야놀자에 알아보고 환불이 가능하면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인사드리고 나왔네요.그후로 취소는 되지않았고, 야놀자에서는 “이미 객실 준비가 진행됬던 상황이라 환불이 불가하다“ 라는 딱따구리처럼 똑같은 말만 하시네요 야놀자 플랫폼을 이용하는 이유도 보다 질 좋은 서비스와 이용자들의 후기를 보며 숙소를 선택하고 여러부분에서 플랫폼 속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다들 이용하지않나요? 부모님 모시고 장례기간동안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내시라고 호텔 예약했었는데, 전액환불 해주시겠다던 사장님은 어디 가시고 마음이 바뀌신건지^^ 응대가 너무 최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