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접근성은 좋고 방도 넓고 좋습니다 다만 청소상태는 별로고..배정 받은 방에선 변기가 안 내려가고 전화기 옆에는 무슨 끈적끈적한 물이 있었고 냉장고 손잡이에는 콘돔 껍데기 같은게 있었습니다 말씀드렸더니 바로 방 바꿔주셔서 이상은 없었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보니 침대에 유리조각이 았었습니다 뭉게다가 손목에 살짝 긁혀서 상처났는데 기분 안좋아지기 싫어서 그냥 퇴실 했습니다 시설도 오래돼서 테라스 문도 잘 안열리고 노후된 느낌이 있었는데 청소라고 잘 해주세요 위치가 좋아 손님이 끊이지 않는거지 좋아서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