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 버니1

잘쉬다갑니다

모텔 찾을 때 무조건 버니로 가요

잘 이용했습니다

게임도 잘 되고 자주 이용합니다 다만 의자는 항상 갈라져잇는것들이라 맨 다리로는 못 앉습니다ㅜ

2년전, 여기 묶었던 기억이 좋았어서 오랜만에 부평와서 들렸는데실망실망 대실망하고 가네요 방문을 열자마자 담배냄새가 아예 방에 베어 인상부터 찡그리며 들어갔네요 창문이라도 열어 환기라도 시켰으면 하고 아쉬웠네요충전기 연결부분이 고장났는지 충전이 잘안되었네요고데기하려고 보니 손잡이부분에 화장후에 만졌던 비비크림 손자국이 뿌옇게 남아있어서 만지기도 싫고, 더러웠네요겉보기완 다르게 안에는 먼지투성이 별로였고가격도 주말 가격으로 올리신만큼 방도 그만큼 개선되어 청소라든지 무언가가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입실 10시라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한시간 일찍 입실해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만원 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데는 그냥 해주는곳도 많은데..무튼 내고 입실 했습니다 그리구 들어가자마자 담배쩐내 나구요 컴터 배그 하는데 렉걸려요 욕실은 샤워하는데 물이 안빠지더라구요

일회용품 개별 구매해야 하고 침대에 긴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청결에 신경 써주셨음 합니다

룸에서 담배냄새가 가장 심한 곳은 처음이에요. 에어컨도 생각보다 굉장히 약하고, 시원하지 않아 너무 습하고 더웠습니다.굉장히 아쉽습니다.공기순환에 힘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번창하세요!

담배냄새가 너무나요ㅠㅠ왠지 머리가 아프더라구요.....집오니깐 옷에 담배냄새가 너무베어서 깜짝놀랐네요 그리고 의자도 좀 바꿔야될꺼 같아요 다 찢어져서..그외 사장님은 친절하고 다 좋아요

청결도나 컨디션은 좋았어요.담배냄새가 조금 덜 나면 좋겠지만, 대실가격에 가성비가 좋습니다! 일회용품은 따로 구매해야 하지만 천원밖에 안해서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