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호텔 여기어때 묵호점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시설도 새거같이 방도 진짜 청결하고 깔끔하니 좋았어요!!! 욕조 있는게 최고ㅠㅠㅠ👍🏻위치도 묵호역이랑 가까워서 넘 좋았구 편의점도 가까웠어요! 근데 진짜 아쉬웠던게 새벽부터 강풍이 불어서 창이 엄청 흔들리고 소리가 시끄러워서 밤을 꼴딱 새웠습니다ㅜㅜ..흑흑 그게 정말 아쉬웠어요 그래도 잘 묵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입실 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 해주셔서 문제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무인서비스였지만 불편함 전혀 못느꼈어요😆객실 이용중 수건이 부족했는데 객실이 있는 층에 비치되어있어서 추가로 잘 이용했습니다!무엇보다 객실이 사진이랑 똑같았구 내부도 청결하게 정돈되어있어서 기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말이 필요없네요 무조건 여기로 가세요 장담합니다

주차장도 넓고 방도 깔끔했습니다.금연실이라 냄새도 없었고 로비엔 커피랑 향수랑 과자도 있었습니다.근처에 편의점도 있어 이용하기 좋고 층마다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5층에 정수기랑 전자렌지랑 젓가락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5층 복도에 물도 있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수압도 쎄고 예비 휴지도 있습니다. 또 이용할게요!

저희 부모님 생신겸 두분 편하게 여행 모셔다 드리고 왔습니다 덕분에 복어도 먹고 접근성 좋게 놀다 오셨다고 하네요 ㅎㅎ 참고로 작년에도 다녀오셨는데 괜찮아서 한번더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깨끗하고 편한 잠자리 좋았어요 주위가 조용하고 편히 쉴수 있는 점이 장점 이었으며 겨울날씨에 따뜻하게 난방해주셔서 푹쉬고 갑니다. 담에 기회가되면 함 더 들릴거 같네요

갓성비 너무 좋습니다. 역에서도 가깝고 시설도 너무 좋았도 깨끗했고 관광지랑 다 가까웠고 또 한번 묵호 여행 간다면 숙소로 잡을 의향 있습니다.

동해강때마다 요기만가요 이번에는 모기가너무많아서 잠을 제대로못잣어요…모기빼곤 다좋았습니다!

즉흥으로 여행갔었는데 평이 좋아서 예약했어요.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는데 다음날 아침!깜~짝 놀랬어요.누군가 객실에서 담배를 피우셨나봐요.화재경보기가 요란하게 울리더군요ㅋㅋ어딜가든 하지말라는건 하지 말자구요ㅋㅋ

주위에 숙소가 잘 없어서 여기 보고는 바로 예약해버렸는데 예약하고나서 후기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그냥 믿고 갔어요.부모님과 함께 가서 트윈룸 예약했고, 후기에 고데기도 있고 전기포트도 있다고해서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뭐 없네요.고데기, 전기포트도 없고, 그흔한 충전기도 하나 없네요.;;트윈룸 2인예약후 현장에서 한명 추가 결제까지 했는데 결제하고는 추가 어메니티가 필요하냐고 묻네요;; 한사람 추가요금은 결제했는데 그 한명에 대한 어메니티는 필요하냐고 묻는게...상식적인가요?암튼 좀 별로였던거 같아요.그 주위에 숙소찾기가 좀 힘들었어서 예약은 했던건데...서비스면에서 딱히 다시 갈만한건 아닌거같아요.그리고 샤워하는데 물온도가 아주 따뜻하게 좋다가 미지근...계속 왔다갔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