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하면 후기를 남기지 않습니다만.... 아무리 극성수기라고 하지만서도 방 상태가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그나마 방중에서도 특실로 잡고 예약 해서 부모님 모신건데... 부모님께서 좋은 추억 만들러 갔다가 숙소에서 기분을 많이 상했다고 하네요. 에어컨은 물이 떨어지고.. 침대보는 얼룩져있고 머리카락을 사방에 있고... 이 돈 내고 여기를 잡아드린걸 몹시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갈일은 없겠지만 이렇게나마 기록을 남기어 다음 사람들에게는 이런 안좋은 기억 없기를 바라며 남깁니다. 부디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모텔의 이미지를 만드는 겁니다... 부모님께서 너무나 불쾌한 추억을 안고 오셔서 기분이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