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숙소가 잘 없어서 여기 보고는 바로 예약해버렸는데 예약하고나서 후기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그냥 믿고 갔어요.부모님과 함께 가서 트윈룸 예약했고, 후기에 고데기도 있고 전기포트도 있다고해서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뭐 없네요.고데기, 전기포트도 없고, 그흔한 충전기도 하나 없네요.;;트윈룸 2인예약후 현장에서 한명 추가 결제까지 했는데 결제하고는 추가 어메니티가 필요하냐고 묻네요;; 한사람 추가요금은 결제했는데 그 한명에 대한 어메니티는 필요하냐고 묻는게...상식적인가요?암튼 좀 별로였던거 같아요.그 주위에 숙소찾기가 좀 힘들었어서 예약은 했던건데...서비스면에서 딱히 다시 갈만한건 아닌거같아요.그리고 샤워하는데 물온도가 아주 따뜻하게 좋다가 미지근...계속 왔다갔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