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바위

첫 방문인데 사장님 부부 친절하시고 룸도 깨끗해서 아주 편하게 잘 쉬었어요. 정원도 너무 예쁘고 바베큐도 이틀동안 잼나게 잘 해서 먹었어요. 연휴 여행으로 철원온건데 다음에 다시 꼭 오고 싶은 펜션이네요.두 분 건강하시고 담에 뵈요. 수고하세요~^^

동생 수료식때 한번 가고 부대개방행사때문에 철원 갈일이 생겼는데 부모님이 저번에 갔던 숙소 또 가고싶다고 하셔서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깔끔하고 편하고 아늑합니다!

사모님 넘 친절하셨어요쌀도주시고냉장고에 버리기 아까운 음식 남기고왔네요죄송해요

철원여행 와서 너무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좋앗어요 담에 철원여행하면 다시오고싶네요 추운겨울에도 고기구워먹을수있게 천막까지 있고 굿굿

동생 수료식때문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사장님이 넘 이쁘고 깔끔하게 잘 꾸미셨다고 가족들이 다 만족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인근 명소인 한탕강주상절리길,고석정 꽃축제와도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잠만 잘자면 괜찮겟지 했는데 시설이 엣날 할머니집 같은 느낌도 들지만 엄청 청결하게 잘해두셧습니다. 방바닥 얼마나 닦으셧으면.. 광이;;; 전자렌지 같은것도 때 하나없이 깨끗했어요.온돌방처럼 훈훈해서 여자친구는 방바닥에 지지고 있네요 ㅋ.ㅋ 철원 쪽 처음인데 참 잘 놀다 갓습니다.

정원이 넘 이쁘고 깨끗하네요^^

관광지하고 멀지는 않고 홈페이지 나오는 사진배경보다 정원이 이쁘게 꾸며져 있어요.사진찍기 좋아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펜션안도 깔끔하게 정리되 있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머리 빗은 챙겨가시길. ㅎㅎ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펜션앞 정원도 이쁘고 좋았는데 방이 너무 추웠어요..난방체크만 잘하신다면 더할나이없이 좋은펜션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