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젤리아

갑작스럽게 잡은 숙소라 퇴근하고 자정이넘어서 입실하게되었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방도 너무 깔끔해서 기분좋았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나오니 바로앞에 펼쳐진 바다 풍경에 이걸 보려고 전날 퇴근하고 3시간을 달려왔구나 생각이 들며 피로가 싹 가셨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장박으로 길게묵고싶어지는 숙소였습니다 차로30초 걸어갈수있는거리에 편의점도 있어요

그냥그냥 괜찮네요. 해변도 가까이에 있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시설도 잘 구비되어있고 바다도 가깝습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가깝습니다. 봉평 해수욕장, 죽변항 2-3분 거리고요, 엑스포공원, 성류굴은 15-20분거리 입니다. 일단 숙소 관리가 잘되있어서 깨끗하고, 이불에 불쾌한 냄새 전혀 없습니다. 부엌 비품과 화장실도 잘 청소 되어 있고요.숙소앞에는 정원이 잘 갖춰져 있어서 쉬기 좋은데 마침 비가 와서 저희는 정원을 못나갔네요. 해변도로 바로 건너에 있어서 뷰도 좋고, 밤파도 소리도 낭만적이고... 울진 방문때 가능하면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저녁에가서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ㅠ대신 숙소주차장에서본 해돋이사직 투척ㅋㅋㅋ바닷가가 바로앞에있어서 해돋이보기 편했어요숙소는 사진과 똑같아요ㅎㅎ침구류도 냄새없이 뽀송그자체ㅋㅋㅋ아이들도함께가서 침구류 걱정햇는데 굿👍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더더욱 굿👍후기에 혼자만 알고싶은곳이라고 써있어서 선택했던 숙소인데 정말 저도 혼자알고싶을정도로 깨끗하고,조용햇던 숙소ㅋㅋㅋ내년 해돋이도 해오름에서 함께 하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