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호텔 제주

여기는 완벽한 서비스의 호텔이다. 1)직원분들 서비스와 친절도가 높다 2)코로나에 정말 깔끔하게 룸을 관리하는것같다. (에어컨에 플라스틱 덮개같은것을 설치하여 ,침대에 누웠을시 다이렉트로 바람이 오지않고 시원한 온도유지를 위로 유지시켜주고,바람을 바로쐬지않으니 온도 선선하게 유지되고 목이 아프지않는다. 마스크를 구비하여 객실내에 손소독제까지 완비함.화장실도 깔끔하고 어메니티 좋음.(특히 컨디셔너를 쓰면 알수있음).방에 머리카락 먼지하나 없다. 3.공항 샌딩서비스 1분도 지연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해준다. 4.조식 깔끔하고 코로나상황에맞게 부페식이 아닌 직접 차려주시는데,깔끔하고 커피가 정말 맛이있었다. 5.침구 완벽 (침대 삐그덕거림 없이 편안함/베개또한 편안하게 높지않고 목이 부담안감.시트에 누웠을시 다른곳은 간지러운곳도 있었는데 하나도 그런느낌 없음) 6.주변 맛집 카페 편의시설 완벽 제주에서 가본 호텔로는 탑3안에 든다.

위치도 좋고 직원도 친절, 조식도 맛있었어요로비에 조각상들이 인상 깊었고, 객실안에는타월도 좋고 베개도 푹신,침대도 좋았어요저희는 트리플룸 썼는데 중간 침대옆에는 모니터가 있는데 알람,청소요청,dnd,라이트온/오프 기능이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편했습니다다음에 제주가면 또 예약할게요!

저녁비행기 타고 가서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너무 친절하셨고, 아기랑 이용을해 걱정을 했는데 아기침대가드도 2개를 빌려주셔서 옆면과 발 아랫쪽을 설치하고 안전히 잘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30만원대 신×월드와 비슷한 컨디션의 룸스타일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여행전날 저녁비행기로 넘어와서 엠버호텔을 이용할거같습니다 ㅎㅎ

위치도 공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고 시설도 깔금하고 대만족입니다~ 다음에 제주도 가면 또 방문할거에옹

리모컨이 배터리가 없는지 작동이 안되었는데 신속하게 교체해주셨고 너무 친절해서 좋았슺이다공항이랑도 가까워 다음날 여유롭게 준비해서 나갔네요 청결도 아주 좋구요

쾌적하고 시내주변이라 편리했구요공항근처라 택시타고 7분걸렸네요 다만 차갖구오시는분들은 불편할수도

아침일찍 공항을 가기위해 위치때문에 선택했는데 위치는 좋습니다. 큰 길가라서 건물간격으로 인한 답답함 없습니다. 호테내 향기도 좋구요.첫인상은 좋았습니다. 시설은 적당했구요. 가격대비 만족. 침대와 비게가 완전 편했어요. 좋은거 쓰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불커버 만족이요. 바스락 거리는것 덜해서 좋았어요. 단점이라고 굳이 찾는다면 바닥이 조금 더러워 슬리퍼를 꼭 신어야하는 불편함? 카페트 아니고 장판인데 왜 더러울까요ㅜㅜ 한국사람이라 맨발로 편히 있고 싶었는데 그거 하나 불편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지만 로비와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났고 화장실에 나방이 날아다녔어요 ㅠ-ㅠ위치는 공항과 가깝숩니더

2023년 숙박한 호텔 중에 가장 방음이 안되어 시끄러웠어요. 옆 객실에 외국인이 숙박하였는데 새벽2시까지 떠들어서 결국은 벽을 몇번 치고 조용해졌습니다. 여인숙도 아니고, 그전에 새벽2시에 프론트에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았고요. 물론 그전에 초저녁부터는 그냥 참고 견딘거고, 12시 즈음에 프론트를 통해서 전달했으나 별로 효과없었습니다. 몇팀이 같이 숙박하는지 복도도 점유해서 떠들고 복도소리도 매우 크게 들립니다.내국인 외국인을 층별로 구별해주시거나 섹션을 나누어주시는 것도 방법일텐데. 좋은 기억은 없네요.

디럭스 트윈룸이 넓고 좋았습니다위치도 좋아요다만 복도에서 들어오는 소음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좀 스트레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