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통나무파크펜션

숙소가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통나무 냄새도 좋았구요아침에는 새소리도 들리고 도시에선 느낄수없었던 자연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숙박이용객들은 목장입장권을 할인받아서저렴하게 이용 해서 좋았습니다저녁에 늦게와서 아침에 목장 오픈시간 맞춰서 구경하고 바로 갔지만 짧은 시간에 구경 잘하고 잘쉬다 갔습니다

힐링하거 갑니다

대중교통이용시 안에 들어가기 너무 힘든 것(2km걸어야하는데 저녁에오면 너무 어두워서 내려서 만원더주고 택시탔네요..)빼고는 완벽했습니다 감성있고 있을 거 다 있어서 시설좋고 다 좋았어용 굿굿 바베큐는 너무어려워서 다 태워먹었지만 재밌었음

눈온 다음날이라 체인없어 숙소 가는길이 걱정되었는데 전화로 애월보다 시내쪽에서 숙소 내려오는길로 잘알려주셨음. 운전은 힘들었지만 눈쌓인 풍경이 멋졌음. 도치돌알파카목장 휴장으로 먹이체험 못해서 아쉽.. 간단하게 장봐서 간편식으로 저녁과 아침해결~ 취사도구가 잘준비되어있지만 후라이팬은 없었음. 바베큐는 가능하다고 했지만 고기를 안사와서 아싑… 바닥이 뜨끈해서 바닥에서 잠. 이층침대엔 전기매트가 있어 안추웠다함. 독채라 조용해서 봄에 와도 좋았는데 다음엔 가을에 다시 올까함.

아주 좋았어요

오두막이 낭만있습니다

숙소가 숲속(?)이라 근처 편의점이나.마트를 가려면 차로 10분~20분정도 가야해 가능하면 펜션오실때 사가지고 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펜션안에 과자와 음료등은 안내소에서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아침에 새소리 들으면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독채 펜션이라 편했어요! 나무로 된 방이라 나무벌레나 다른 벌레들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없구 깔끔해요 😊 그리고 투숙객들은 알파카 농장도 3000원에 입장 가능해서 정말 합리적이에요 ㅎㅎㅎ 장마 기간에 방문한 것 빼곤 너무 만족하며 다녀갑니다 :) 반려견 동반 숙소 중 최고!! 🫶🏻

아침 새소리가 너무 좋았어요~~^^다음에 제주도에 갈일이 있으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정말 깔끔하고 침구도 여유있게 준비되어 있어 5명이 묵어도 너무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도치돌목장 이용이 편리한 점 또한 초등학생 아이와 다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이 점들이 너무 좋아서 벌써 두 번째 방문입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