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천) 이안힐링랜드펜션캠핑장

객실.화장실.식기등등 모두 깨끗하고 청결했어요!!같은지역에 살지만 이렇게 깨끗한시설은정말 오랫만이었어요아이들과 부모님과 동반한 주말힐링 만족했어요여름에 오면 앞에 물도있어 더좋을듯해요참!!!개별바베큐시설은 정말 ☆별5개였어요추위걱정없이 난로로 몸도 녹일수있었어요

너무조용히잘쉬다왔어요 앞에 계곡에서도잘놀고 깨끗하고 조용하고너무 좋았어요 애기가 많이좋아했어요 사장님들도 다친절하시고 다음에또가고싶네요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1시 넘어서 들어갔지뭐에요;;;다행이 바로 입실도와주신 친절한 사장님~♡시설내 청결은 시골(?)이었는데 기대했던 것에 완전 다를 정도로 정말 끝내주는 청결함이었어욬ㅋㅋㅋ보통은 일회용품 가져다 쓰는데 컵, 그릇, 수저, 냄비 등의 청결도가 깨끗했으며 행주 새제품 ㅡ 수세미 역시도 새제품으로 뙇!내 맘에 쏙 들어서 감동했어요♡♡게다가 소주잔에 맥주잔쯤까지야 모~~~무려 와인잔도 있는거에요!!!!와인을 가져간 저에겐 아주 득템이었다는 ㅎㅎㅎ그래, 빗에 있는 머리카락쯤은 내가 봐줄게~라며 들고 자세히 들여다보았지만~!!저의 두 눈엔 이미 하트 뿅뿅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안보이는걸까요?~~~ㅎ거북이룸 이용 대만족이었어요~^^보이는 모든 것이 포토존이었어요ㅎㅎㅎ산을 끼고 있어서 거미들이 들락날락 거리는 것은 자연과 함께인 거미들에게 뭐라 할 수도 없고^^;;다음에는 다른 룸을 이용해보고 싶네요ㅎㅎㅎ

우선 숙소 너무 이쁘고 공기도 좋고 새벽에 울어대는 고라니 소히도 웃기고 신기하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몇가지 단점을 말하자면 우선 방이 너무 습해요 그리고 화장실 문 가운대가 가려질수있게 중간 커튼이나 스티커로 붙혀놓으면 좋을것같아요 샤워하고 옷입을때 거실에서 화장실이 훤히 다 보여요 그래서 저희는 호일을 유리에 붙혀놓고 썻어요 ㅠ 그리고 세면대 손잡이가 망가져있어요 휴지같은것도 넉넉히 있었으면 좋겠고 아 냉장고도 작동이 좀 많이 느려요ㅠ 가자마자 냉장고 전원 키고 온도도 올려놨는데 퇴실할때까지 시원하지 않더라구요..(2박3일 사용) 몇가지 불편한것들 만 개선되면 더할나위없는 펜션인것같습니다!! 재밌게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두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걸로 보이더라구요.사장님 두 내외분 모두 친절하시고, 캠핑장에 필요한 물품 간단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샤워 시설이 깨끗하게 잘 조성되어 있어불편하지 않았습니다.처음 캠핑이였는데 너무 잘 쉬다가 왔습니다.그리고 항상 부족하고 모자르다고 하시던데저희는 너무 잘쉬고 갑니다.다음 기회에 꼭 다시 방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을 가득한 느낌의 캠핑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계속 관리를 해주시더라고요 아주 깨끗하고요~ 항상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이트 간격이 계곡앞에는 좁고 주차를 따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풍경때문에 감안이 된답니다^^ 잘 쉬다 왔어요~

부부 두분이서 운영하시는데 너무 친절하게 신경써주시고 그릇식기 머리빗 부터 청결에 신경 많이 쓰셨더라구요^^ 2박하고 왔는데 너무 기분좋게 머물다 왔어요ㅎㅎ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할게요~~

2번째방문 여러번 방문할 계획 시설, 뷰, 사장님, 거위 까지모두완벽한 곳 그이하는없음. 최고입니다! 사장님

새로 짓고 있다고 펜션이랑 저희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진짜 힐링 제대로 했어요! 계곡 바로 앞이라 좋고! 샤워실도 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잘놀다가 왔어요 나중에 기회가 잇다면 또 갈려구요

성주계곡 바로옆 많은 펜션중 하나입니당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급하게 결정하게됐는데 편하게 잘있다왔네요산이다 보니 벌레는 많아요 어쩔수없는 부분말곤굳입니다